
2025.04.22 ~ 10.24
신한투자증권 프로디지털아카데미 6기 과정을 수료했다.
1. 프디아 지원 계기
난 편입생이고 과 친구들이 대부분 후배들이라서.. 졸업을 한 뒤에 어떻게 취업을 준비해야할지 감이 잘 안잡혔다.
졸업 후에 혼자 스프링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고나니 퀄리티 있는 프로젝트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그런 경험을 할 수 있는 부트캠프를 찾아보게 되었다.
난 부캠을 고를 때 커리큘럼을 굉장히 신경썼는데 프디아 과정 중에서 클라우드 & 백엔드 과정과 실무자와의 멘토링 과정이 매우 흥미로워서 지원했다.
2. 지원 및 선발 과정
너무 오래 전같지만 내 기억으로는 코테 한 번과 면접 한 번을 거쳐서 선발했다.
코딩 테스트
코테는 3문제였는데 1번 문제가 좀 어려웠다. 다 푸는데 한 시간이나 걸리길래 아 대기업 부캠이 생각보다 만만치않구나 라고 생각하고 2,3번 문제 푸는데 웬걸 5분 안에 풀렸다. 그리고 시험장 나옴! 코테 공부를 한 사람이면 어렵지 않게 통과할 거 같았다.
합격하고 나서 보니까 코테를 생각보다 못봤더라도 다른 거에 강점이 있으면 붙는듯했다.
대면 면접
면접에서는 공통적으로 1분 자기소개, 들어와서 하고 싶은 프로젝트, 코테 1번 문제 왜 어려웠는지 등을 물어봤고.. 내 개인 질문은 진짜 거~의 하지 않으시길래 나한테는 궁금한게 없나 했지만 합격했다!
기억에 남는 질문은 금융권에 MSA가 어울린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이었다. 이게 무슨 의미일까 아직도 모르겠다.
3. 6개월간의 교육 과정
총 다섯분의 강사님들을 뵈었고 그 중에서도 프론트, 백엔드 강사님을 오래 뵈었다. 일단 프로젝트 과정을 제외하고 적어보겠다.
클라우드 과정
신투에서 AWS 실습비를 지원해줘서 이것 저것 만져보며 할 수 있어 좋았다. 처음할 때는 이것저것 설정할 게 많아서 버벅이는데 매일 시켜서 나중엔 금방 하게된다. 배운 내용으로 실제 신투 아키텍처를 보며 왜 이렇게 만들어졌는지 고민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갔다. 캐시로 채팅 프로그램 만들고, AI로 포켓몬 도감 만들기 대회한게 재밌었다. 강사님이 만든 EC2 송은 잊을 수가 없다..
기획 과정
기획 과정은 쓸모없어 보일 수도 있겠지만.. 사실 나중에 중간/최종 프로젝트에서 상타고싶으면 이런 감각이 더 중요하다.
이 때 피요톡 앱 만들고 주식 별자리 챌린지 뚝딱뚝딱 만든게 기억에 남는다.
프론트 과정
난 프론트를 잘 몰라서,, 나에겐 제일 버거웠다. 다른 홈페이지를 보면서 어떻게 구현되있지 봤던 게 제일 기억에 남는다.
SQL 과정
이건 한 3일? 정도만 진행했다. 마지막에 천하제일 SQL 대회했는데 우리팀 1등해서 강사님의 책도 받았다. SQL 너무 재밌어!
백엔드 과정
백엔드 강사님은 그냥 이건 이렇다. 고 알려주시지 않고 왜? 라는 질문을 계속 던지신다. 예전에 면접 스터디를 할 때 느낀게 나는 그냥 되는데로 기술을 써왔구나 였는데 이 과정 동안 왜?를 고민하면서 사람들과 대화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.
4. 프로젝트 경험
중간 프로젝트 - 보유 미국 주식 요약 웹앱
[Open API를 활용한 금융서비스 프로젝트] SumEarly 발표 후 회고
이 글은 알파코에서 진행 중인 [신한투자증권] 프로디지털아카데미의 과정에서 신윤수 강사님과 진행한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프디아 첫 번째 본프로젝트 과정 [Open API 를 활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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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해뭐해~
5. 선임님들과의 만남
선임님이 바쁜 와중에도 우리를 챙겨주시는 게 느껴졌다. 따로 불러서 식사도 사주시고, 신한투자증권 본사에도 몇 번 방문해보고, 특히 프로젝트를 하면서 기획, 중간점검, 마무리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. 중간중간 현업 분들이 오셔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설명해주신다. 생각보다 많은 현업자분들을 뵐 수 있어서 좋았다.
6. 나의 변화
내 단점이 있다면 난.. 좀 귀차니즘이 많은 편이었던 것 같다.
프디아 친구들은 무단 결석 한 번도 안하고 지각도 거의 없고 바쁜 와중에 자소서도 열심히 쓰고 코테도 하고 자격증도 많이 따는 모습을 보였다. 운동도 하고 주말과 연휴를 반납하고 프로젝트를 하기도 한다..
나도 덩달아 열심히 살았던 것 같다. 초반에는 이런 갓생 패턴에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나중에는 아침에 잠에서 깰 때만 힘들뿐 열심히 사는 내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.
7. 마무리
처음에는 정보가 많이 없어서 여기가 뭐하는 곳인가 의심을 가지고 프디아에 들어왔지만.. 결론적으로 완전 강추한다!
일단 강사님들이 너무 좋고 사람들도 다 잘하고 배울 점이 많다.
처음에 자기소개 할 때 사람들 기억에 남고 싶어서.. 상운이 있어서 나랑 하면 1등할 수 있다~고 얘기했는데 진짜 운이 따라줬다!
다들 잊었을 줄 알았는데 은근 기억해서 괜히 말했다 싶었는데..
프디아 덕분에 많이 배우고 성장했다!
+추가

우수수료생으로 선발되어 인턴 기회를 얻었다!
좋은 경험 많이 하고 나와야지
프로젝트가 궁금하면 보러오세요
yujin-zero - Overview
yujin-zero has 21 repositories available. Follow their code on GitHub.
github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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