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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투 프디아] 시원섭섭한 최종 프로젝트 회고✏️

by SoU330 2025. 10. 27.

 

 

드디어 프디아 최종 프로젝트가 막을 내렸다.

잊기 전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신경썼던 부분에 대해 기록해 놓으려 한다✏️

 

 

 

프로젝트 개요 🔔

우리 프로젝트는 사용자가 설정한 주식 지표값들을 조합하여 의미 있는 알림을 주는 앱이다.

기존 서비스들은 단순히 하나의 지표에 대한 알림만 제공하는데 우리의 차별점은 세부적인 커스텀 조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.

 

 

기획을 진행하며... 💭

프로젝트 내내 우리팀은 사용자 입장에서의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.

어떤 지표값들을 넣을건지, 카테고리를 어떻게 나눌 것인지, 프리셋에 어떤 지표들을 넣는 게 맞는건지, 차트에 몇 분봉 단위로 보여줄지 같은 고민도 많이 하고, 그에 따라 디자인적으로도 오래 고민하고 수정을 거듭했다. 

무엇보다 많~은 지표값들을 어떻게 복잡하지않게 보여줄건지가 핵심 과제였다. 

 

찐최종 피그마

 

피그마 퀄리티 무엇.. 피그마는 막내와 언니가 계속 손봐줬다.

주식 초보부터 고수까지 아우르는 앱을 만드는건 정말 어려웠다.

 

 

기술적 도전 👩🏻‍💻

백엔드 개발자로서, 이번 프로젝트에서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은 데이터 처리였다.

난 이번 프로젝트에서 처음 Redis를 사용하여 매 분 일어나는 조회 속도를 높였고, 백엔드 팀원 민선이는 RabbitMQ를 도입하여 알림을 보낼 때 비동기 처리하여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동작하도록 했다.

 

또한 조건들이 계속 수정됐기 때문에 각각의 컴포넌트를 만들어서 유연하게 합치는 방향으로 클래스를 설계했다.

 

 

 

협업 📋

우리 팀은 노션에서 길을 잃었다고 할 정도로 많은 부분을 정리해뒀다.

각자 진행한 부분을 기록해두니 협업할 때 편리했다.

 

이슈 참 열심히 썼다

그리고 짧은 시간에 우다다 개발한 만큼 백엔드 코드도 많았는데 충돌이 거의 나지 않았다! 이렇게 깔끔했던 적은 처음이야.. 

 

 

 

최종 발표 준비.. ㄷㄱㄷㄱ 📢

최종 발표 하루를 앞두고 모든 기능들이 정상적으로 맞물려 돌아갔다.

됐다 안됐다한 알림도 안정적으로 잘오고 프론트와 맞췄던 인디케이터데로 잘 돌아가서 마음이 놓였다.

기업 알림도 조건 알림도 모두 잘 도착했다!! 

 

그리고 이번에도 PPT를 만들었는데, 다들 열심히 한 걸 알아서 그만큼을 전달하고 싶었다.

https://www.miricanvas.com/v2/design2/v/ce82268b-d519-4ee9-8390-b9d964ea6c8f

 

AND 최종발표

 

www.miricanvas.com

 

발표는 PM인 은동이가 했는데 평소보다 더 잘해줘서 고마웠다.

 

배운 점

그동안의 프로젝트에서는 기능이 잘 돌아가는 거에 만족했었는데

이번엔 그동안 배웠던 점을 생각해서 왜 이렇게 패키지를 짤건지, 왜 이 기술을 사용할건지 고민했다.

기능을 구현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인데 선택의 기준이 생긴거 같아 좋았다.

 

 

아쉬운 점 

처음 내가 이 팀의 CTO라고 했을 때, 기술적으로 더 많이 기여하고 싶었다. 

중간중간 내가 맡은 역할도 시간 내에 다 할 수 있으려나 하는 생각이 들어 내 할 일에 집중하다보니 다른 팀원이 기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함께 고민해주지 못해 아쉬웠다. 물론 팀원들은 스스로 뚝딱뚝딱 해결해냈지만..

 

 

 

피드백 🔮

발표가 끝난 후에 선임님들께서 피드백을 주셨다.

우리 팀의 서비스 분석, 전달력, 완성도에 좋은 평가를 주셨다.

Push알림이 왔을 때 가시성에 대한 부분은 더 고민해도 좋을거라고 하셨다.

확실히 그 부분은 많이 신경못썼는데 어떻게 아셨지..

 

 

 

결과 ⭐️

와 최우수상이다

 

프로젝트 최우수상을 받았다! 

기분 좋아서 팀원들끼리 사진도 찍고 싸인도 해뒀다. 

합이 잘맞는 팀원들을 만나서 좋았다!

 

매일 8 to 5 시간동안 다섯명이 이 프로젝트를 더 완성도 있게 만들어내려고 노력했던 게 재미있었다.